나무천장과 시원한 파랑과 화이트 인테리어, 아담한 테라스, 빵빵한 라디에이터와 맛있는 조식!

라디에이터를 낮춰도 너무 건조했어요. 침대도 조금 푹푹 꺼지는 타입이었고 아무래도 좀 낡은 느낌이었습니다.

깨끗하고 넓고 가까웠어요. 직원분들도 꽤 친절하셨구요. 커피포트도 구비되어있어서 컵라면정도는 먹을 수 있었구요~ 기차역에서 걸어서 5분이구 마트도 가까워요ㅎ good location and wifi. most staffs are nice. You can make some coffee or tea at the room. You also can see the market near by train station. clean and big room.

생각보다 난방시설이 좋진않아서 좀 추웠어요. 방이 넓어서 더 안따듯했던것 같아요. 조식은..2성급다워요..그래도 기본 빵이나 씨리얼등은 잘 되어있답니다. Big room was so nice but it could be cold in the night because heating was not really good.

역에 밤늦게 도착하게 되어 걱정했지만 아주머니의 이메일로의 친절한 설명으로 무사히 문을 따고 들어갔음^^ 그리고 아침에 반겨 주시는 아주머니와 조식으로 든든하게 융프라우에 올라갔음.

생각보다는 역과의 거리가 있음. 도보로 약 5-7분정도?

인터라켄 west에서 가깝고 찾기도 쉬웠어요.역 앞에 큰 수퍼 있어 편했구요,시내 이용 가능한 버스표 무료 제공 되더군요.

방이 너무 좁습니다..지역 특성상 비싸다는 것을 감안하더라도 돈 좀 더들여서 디른 호텔 이용하고 싶더군요.밤에는 직원이 퇴근하여 프론트에 직원이 아무도 없습니다.옆방에 중국 사람들이 떠드는데도 누구하\ㅏㄴ테도 말을 못하고....

물품을 자주 갈아주어 편안하고 직원들이 매우 친절했다. 서역에서 아주 가깝고 마트도 가깝다.

방음이 조금 아쉬웠다

조식도 맛이있었고, 화장실 변기커버가 부드럽게 내려갔던 점이 매우 만족스럽습니다.ㅠㅠ 다른데는 뚜껑닫자마자 쾅 떨어져서 놀란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체크인 시간이 너무 정확해서 놀랬습니다. 다른곳은 조금 일찍가도 정리가 되어있으면 방을 주는데, 알폰은 칼이네요.

친절한 서비스(Friendly Service), 깨끗한 객실(Clean Room)

객실 간 방음이 잘 되어있지 않아 다른 방의 소음이 들림(Not enough soundproof)

- 인터라켄 웨스트역에서 3분 거리. - 좁지 않은 객실 - 파란색 침구가 너무 맘에 들고 안락함. -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은 조식 - 키 시스템이 우월하다고 자랑 ㅋㅋ - 무엇보다 주인아주머니가 정말 친절함.(아침 일찍 나가는 걸 보고 조식 안먹냐며 과일쥬스팩 챙겨줌.. 눈물나올뻔함)

- 없음

역과 가까움 친절한 서비스 전기포트 구비 안락한 침대

방음이 잘 안됨

직원이 굉장히 친절했고, 방도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전기포트와 냉장고가 있어서 편리하게 사용하였고, 위치도 서역에서 가까워 이용하기 편했습니다.

없습니다.